Friday, January 14, 2011
Tuesday, December 28, 2010
Tuesday, November 30, 2010
배우자 선택을 위해서 기도하세요
목차 1. 기도의 필요성 2. 적합한 배우자 3. 배우자가 될 수 있는 사람 4. 진주보다 비싼 댓가 5. 결단을 위한 기도 6. 비온 뒤에 굳어진 땅 7. 서로 다르기 때문에 8. 반대가 심할 때는 어떻게 하지요? |
http://cafe.daum.net/
Thursday, October 21, 2010
페루 미전도 개척선교 답사팀 보고 -홍호철 장로
Thursday, October 7, 2010
Wednesday, October 6, 2010
영적어른 - 권호 목사
Monday, September 6, 2010
Monday, August 30, 2010
석기현 목사님의 글 “자녀교육” 중에서
문제는 바로 그 날을 위하여 지금 부모가 어떻게 자녀를 미리 준비시켜 주느냐 하는 데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식이 혼자 서게 될 그 한 날을 위해 무엇을 미리 챙겨주려고 애를 쓰고 계십니까? 그저 대학만 졸업시키면 제 먹고 사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터이니 어찌하든지 들들 볶아서라도 공부만 시켜놓으면 내 자식의 앞날은 만사 오케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별 재주 없는 아이라 내가 돈 좀 많이 모아서 어떻게 장사 밑천이나 남겨주겠다고 생각하고 있진 않습니까?
Wednesday, August 25, 2010
2010 GKC EM 중고등부 Summer Retreat
Sunday, August 22, 2010
2차로 다녀온 인도 미전도 종족 선교 - 신정원 집사




2차팀이 교회로 돌아왔습니다
Sunday, August 8, 2010
Saturday, August 7, 2010
Monday, August 2, 2010
Sunday, August 1, 2010
은혜로운 기도시간이었습니다
맛있는 카레를 점심으로 마련하여 주신 한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Wednesday, July 28, 2010
Sunday, July 11, 2010
College Group의 인도선교를 위한 Fundraising #2
Saturday, July 10, 2010
College Group의 인도선교를 위한 Fundraising #1
Thursday, July 8, 2010
기차를 타고 다녀온 비지니스 심방
Wednesday, June 2, 2010
GKC EM College - Hacienda Small Group Slideshow
Saturday, May 22, 2010
Wednesday, May 5, 2010
Monday, March 15, 2010
EGTD #4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Monday, March 8, 2010
Breaking the Silence... Rev. Duane Miller

Wednesday, February 17, 2010
GYTD 제1기 Slideshow
Tuesday, February 16, 2010
Friday, December 25, 2009
2009 GKC Jr High & High School Winter Retreat
Tuesday, December 8, 2009
2009 GKC Teachers' Appreciation Banquet

지난 일년간 어린 자녀들을 가르치느라 물심양면으로 수고한 교사들과 리더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2009 GKC Teachers' Appreciation Banquet 이 12월 6일 주일 저녁 6시, EM High School Room에서 있었습니다.
Nursery, Preschool, Kindergarten, Lower Elementary, Upper Elementary, KM Youth, EM Jr. High, EM High School, KM College, EM College... 각 부서에서 봉사하는 교사들과 리더들의 모습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Monday, November 30, 2009
선생님들과 사역자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연말을 맞아 지난 일년간 우리 자녀들을 헌신적으로 가르치고 영적으로 인도해준 선생님들과 전도사님 목사님 그리고 G12 리더들에게 Thank you 카드와 함께 작은 선물을 마련하여 감사 표시를 했으면 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때이지만 Big brother, Big sister의 역활을 통해 부모가 대신할 수 없는 부분들을 돌봐주고 인도해주는 이들에게 하다못해 Starbucks Gift Card 같은 아주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준비하여 감사 표시를 한다면 자녀들에게 감사하는 방법과 습관을 가르칠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될 수 있고, 일년간 헌신적으로 섬긴 이들을 격려하고 용기를 줄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돌이켜 보면, 저는 저희 아이들이 틴에이져 과정을 겪는동안 좋은 G12 리더와 사역자를 만난것이 큰 축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G12 모임과 활동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영적으로 Care도 해주고, 또 부모에게 털어놓지 않는 비슷한 또래 끼리의 고민과 어려움을 해결하도록 도와주고, 어려운 일이나 축하해 줄 일이 있으면 제일 먼저 달려와 함께 해준것에 대하여 늘 고마운 마음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자란 아이가 지금은 College Small Group 리더가 되어 매주 목요일 마다 10여명의 G12 아이들을 집으로 데리고 와서 예배를 드리며 Care 하는 모습을 보면 흐뭇한 생각이 듭니다. 때로는 G12에 기도 제목이 있다며 몇일씩 금식기도를 하면서도 아무일 없다는듯이 학교를 가거나 일을 다니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그저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합니다.
또한, 아기방에서 매 주일과 금요일마다 어린 자녀들을 돌보는 중고등부 College의 어린 여학생들이야 말로 같은 또래끼리 놀고 싶은것도 참고 사랑으로 봉사하는 우리 교회의 보배들입니다. 아이를 맡기고 찾아 갈 때 너무 당연하다는 듯... 흡사 사무적으로 Nursery 직원 대하듯(?) 하고 바삐 사라지기 보다는 웃으며 "Thank You" "수고 했어요" 라고 한마디 하면 어떨까요? 그들의 수고와 섬김이 있기에 애기 엄마 아빠들이 마음껏 예배를 드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연말을 맞아 감사해야 할 교육부 봉사자들에게 Thank You Card와 함께 전해지는 작은 선물들.....생각만해도 마음이 기뻐지는군요.
Friday, November 13, 2009
교회 청소를 하는 우리 자녀들....
Tuesday, November 10, 2009
자녀들과 함께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렸습니다


4년전 중고등부 부모님들이 담당 전도사님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예배에 참석하는 학생 상당수의 가정이 Broken family 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Turkey Dinner를 준비하고 부모님들이 직접 serving을 통해 주님의 사랑과 부모님의 사랑을 전해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에 몇몇 부모님들이 감동을 받고, 도네이션을 통해 푸짐한 음식을 준비하여 찬양과 말씀, 디너를 겸한 축제의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섬기는 일에 앞장서는 고등부 및 College G12 Leader들과 부모님들이 웨이터로 Dress up 하고 정성껏 섬기는 모습은 보기에 참으로 흐뭇했습니다.
이 날 디너 예배에 대한 반응은 너무 좋았고, 참여한 부모님들 역시 큰 보람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추수 감사절 다음날인 금요일을 부모님들이 단 하루라도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우리 교회의 자녀들을 위해 섬기는 날로 정하고 매년 이 행사를 해오고 있습니다.

처음 이 행사를 시작할때부터 팔을 걷어 부치고 내일처럼 적극 도와주고 있는 이규성 집사님과 이번 행사를 총괄하고 있는 EM 고등부 회장 박유진 집사님에게 특별히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에도 우리의 자녀들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주님께 감사하며 기쁨의 예배를 드릴수 있도록 도네이션이나 봉사에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고등부 담당 장영호 장로님(714.414.8601)이나 중등부 PTA 윤서경 집사님(714.566.4766), 고등부 PTA 박유진 집사님(714.334.4858) 또는 College 학부모회 신장섭 집사 (626.712.3161)에게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13일 금요일 저녁 7시30분에 각 PTA 임원들과 Joon Lee 전도사님이 모임을 갖고 이 행사준비에 관해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다 많은 부모님들이 같이 참석할 수 있도록 자녀들을 통해 편지를 보내드리고 전화 연락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기로 하였으며 필요한 재정은 PTA 회원들과 부모님들이 조금씩 부담하고, 도네이션을 받아서 충당하기로 하였습니다.